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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harts를 활용한 블로그 내 데이터 시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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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Jaesung Park
- @jace_park98
들어가며
블로그 게시글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다. 특히 기술 블로그에서는 성능 비교, 트렌드 분석, 시스템 메트릭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독자의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.
이 글에서는 MDX 환경에서 Recharts를 활용하여 블로그 본문 사이에 인터랙티브 차트를 삽입하는 방법을 정리한다.
1. Bar Chart - 프로그래밍 언어별 성능 비교
아래는 가상의 벤치마크 결과로, 각 프로그래밍 언어의 실행 시간(ms)과 메모리 사용량(MB)을 비교한 것이다. Bar Chart는 카테고리 간 수치 비교에 적합하다.
프로그래밍 언어별 벤치마크 결과
Rust와 Go가 실행 시간과 메모리 사용량 모두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. 다만, 이는 단순한 연산 벤치마크이므로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성능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2. Line Chart - 월별 트래픽 추이
시간에 따른 변화를 추적할 때는 Line Chart가 가장 직관적이다. 아래 차트는 가상의 서비스에서 6개월간의 페이지뷰와 고유 방문자 수 추이를 나타낸다.
2025년 상반기 트래픽 추이
3월과 5~6월에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이러한 패턴은 콘텐츠 발행 주기나 외부 유입 채널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.
3. Area Chart - 서버 리소스 모니터링
Area Chart는 Line Chart와 유사하지만, 면적을 채워서 볼륨감을 강조한다. 서버 리소스 사용률처럼 누적되거나 시간대별 총량이 중요한 경우에 적합하다.
시간대별 서버 리소스 사용률 (%)
피크 시간대(16:00)에 CPU 사용률이 85%까지 치솟는 것을 볼 수 있다.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면 오토스케일링 정책을 검토하거나, 피크 타임에 맞춘 캐싱 전략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.
4. Pie Chart - 기술 스택 비율
전체 대비 각 항목의 비율을 표현할 때는 Pie Chart가 효과적이다. 아래는 가상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기술 스택의 코드 비율을 보여준다.
프로젝트 기술 스택 코드 비율
TypeScript가 전체 코드베이스의 45%를 차지하고 있으며, 이는 프론트엔드와 BFF(Backend for Frontend) 레이어를 포함한 수치이다.
마치며
이처럼 MDX 환경에서 Recharts를 활용하면 블로그 본문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데이터 시각화를 제공할 수 있다. 모든 차트는 인터랙티브하게 동작하며, 마우스 호버 시 툴팁을 통해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.
현재 지원하는 차트 유형은 다음과 같다:
| 컴포넌트 | 용도 |
|---|---|
BarChart | 카테고리 간 수치 비교 |
LineChart | 시간에 따른 추이 |
AreaChart | 볼륨 강조 추이 |
PieChart | 전체 대비 비율 |
추후 더 정교한 디자인이 필요해지면 Evil Charts로의 마이그레이션도 고려할 수 있다.